강호동,'내 짐은 내가 챙긴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2.14 11: 51

방송인 줄리엔강, 박성호, 강호동, 존박이 14일 오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및 응원을 마치고 모스크바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강호동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동계올림픽 안팎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예체능'팀의 생생한 활약상은 오는 18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