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승미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귀여운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민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콜릿 받았는데 헉! 우주가. 별이 너무 좋아. 요즘.. 별에서 온 사람 또 없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가 태양계를 묘사하고 있는 초콜릿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아도 도민준 앓이 중이군", "초콜릿 진짜 특이하게 생겼다", "저도 별에서 온 사람 찾고 있어요", "도민준씨를 찾고 계신가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가요프로그램 ‘섬씽(Something)’ 활동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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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