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포켓볼 여신 '등극'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14 20: 53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의 미모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인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신미성, 엄민지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SBS는 지난 달 1일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인 뜨거운 날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이 포켓볼을 치는 모습을 내보냈다.

이날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이 아닌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쳤다. 특히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의 눈에 띄는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최고의 미모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팬들 많아지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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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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