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발출전 맹활약’ 아인트호벤 3연승 질주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2.15 06: 45

'캡틴' 박지성(33)이 8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아인트호벤의 3연승을 이끌었다.
PSV 아인트호벤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아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헤라클레스 와의 2013-2104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1부리그) 24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인트호벤(11승 5무 8패, 승점 38점)은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선발로 출전한 박지성은 후반 42분 교체전까지 87분을 뛰며 승리에 일조했다. 아인트호벤은 전반 5분 데파이의 선제골로 쉽게 경기를 풀었다. 하지만 전반 42분 린센에게 동점골을 먹으며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박지성은 변치 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 18분 빌렘스가 올려준 공을 루이스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아인트호벤은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막판 헤라클레스의 공세를 잘 막아낸 아인트호벤은 소중한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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