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매력적인 페이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2.15 16: 59

한국과 영국 컬링 대표팀이 6차전 경기가 열리자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가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에 떠올랐다.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는 1990년생으로 키는 173cm로, 이번 소치 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왕좌 자리를 노리는 신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불어 신미성(36)과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이상 경기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대표팀(세계랭킹 10위)이 1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영국과 6차전을 가졌다.

2승 3패 공동 7위를 기록 중인 한국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영국을 잡아야 한다.
한국은 현재 일본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남은 4경기는 영국전을 시작으로 덴마크(16일), 미국(17일), 캐나다(18일)전으로 이어진다. 최소 5승 3패를 기록해야 4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눈이 너무 매력적이다" "영국 컬링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보 장난 아니던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미모에 실력까지도 갖추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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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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