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입 벌리고 멍한 표정에도 조각 외모..'눈길'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15 17: 09

[OSEN=임승미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재중이 입을 벌리고 멍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으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의자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각처럼 잘생긴 외모가 뽀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으악! 무슨 일 있나요?", "뱀파이어 같다", "어쩌면 피부가 저렇게 좋을까", "오빠 점점 말라가는 거 같아요. 잘 챙겨 드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25, 26일 서울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 솔로 앨범 서울 콘서트 앵콜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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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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