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몸무게 감량을 한 방송인 정준하가 조금씩 체중이 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준하는 지난 15일 한 네티즌이 “오빠 요요는 안 오고 있습니까?”라고 묻자 “슬슬 조금씩”이라고 답했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 해 말부터 2달 동안 몸무게 감량을 했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밀라노 패션쇼 도전의 일환으로 몸무게를 뺐다. 그는 방송을 통해 20kg 가량 뺀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함께 몸무게를 감량했던 노홍철은 다시 체중이 증량하는 일명 ‘요요 현상’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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