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최광복 코치-조항민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2.16 19: 37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내 해안클러스터 스케이팅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최광복 코치와 프랑스 쇼트트랙 조항민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이상화의 금메달, 쇼트트랙 500m 박승희의 동메달, 1500m 심석희의 은메달로 금1, 은1, 동1을 기록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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