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바라보는 테오 엡스타인 구단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2.17 04: 02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컵스 파크에서 시카고 컵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테오 엡스타인 시카고 컵스 구단주가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임창용은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스프링트레이닝 2일차에 시카고 컵스에 합류, 초청선수 자격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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