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근황 셀카 때로는 새침하게 “귀여워요?”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17 09: 21

[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새침한 표정으로 근황 셀카 사진을 찍었다.
리지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여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옅은 선글라스를 끼고 빨대를 물고 있는 모습이다. 금발머리에 어울리는 흰 피부와 분홍 빛 인형 같은 입술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리지, 입술이 앙증맞다”, “선글라스 끼고 연예인 포스”, “포즈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16일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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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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