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하의실종,'노팬티 포인트 강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2.17 12: 40

[OSEN/WENN 특약]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리스 '그레이스톤 매너(Greystone Manor)' 클럽 에서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파티행사를 열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포토월 행사에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하의를 드러낸채 각선미를 자랑하며 카메라 기자의 플래쉬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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