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박세영 남매,'다정하게 서로를 응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7 17: 50

17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내 스케이팅 트레이팅 센터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안현수의 활약과 비교되며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최강의 면모를 잃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여자 계주 등 남은 종목에서 부진을 만회한다는 각오다.
박승희 박세영 남매가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