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윤계상, 복수의 화신됐다..한지혜 정조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2.18 00: 00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이 자신을 살인범으로 내몰았다고 확신하는 보석회사 벨라페어에 복수하기 위해 위장을 마쳤다. 보석 딜러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서 한지혜를 정조준하게 됐다.
17일 연속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2회는 억울하게 총기 살인 사건의 범인 누명을 쓴 정세로(윤계상 분)가 5년 만에 출소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세로는 자신의 아버지 정대준(이대연 분)이 훔친 다이아로 인해 공우진(송종호 분)의 살해범으로 몰렸다. 대준의 양아들 같은 존재이자 세로와 각별한 박강재(조진웅 분)는 진범이 보석회사와 관련이 있다고 귀띔했다. 물론 확인된 것은 없고 추측 뿐이었지만 세로는 복수를 준비했다.

세로는 왜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는지 알고자 복수를 다짐했다. 바로 보석 딜러 이은수로 새 삶을 살게 된 것. 세로는 은수로 변신한 후 제일 먼저 벨라페어를 찾았다. 그동안의 웃음기를 거두고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한 세로는 매서운 눈빛을 담고 있었다. 이는 벨라페어 사주 딸이자 세로를 살인범으로 알고 있는 한영원(한지혜 분)과의 악연의 서막이었다.
한편 ‘태양을 가득히’는 태국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 분)의 지독한 인연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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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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