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상화 선수, 평창올림픽까지 직진? “잘 모르겠다”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2.18 00: 36

‘힐링캠프’ 이상화 선수가 다음 행보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주자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2연패 신화를 쓴 이상화 선수.
이날 방송에서 빵빵 터지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 이상화 선수는 2018년 평창올림픽 출전 의사를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이 기쁨을 누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집요하게 평창올림픽 출전 의사를 물었지만, 이상화 선수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이상화 선수는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제 꿈은 다 이뤘다.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재밌게 즐기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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