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男 2인승 4차 합계 3분49초27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4.02.18 01: 09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원윤종(29)-서영우(23, 이상 경기연맹) 조가 선전하며 4차 레이스까지 모두 마쳤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4차시기에서 전체 2번째로 나서 57초08을 기록했다. 4차시기까지 합계 기록은 3분49초27이다.

3차시기까지 19위였던 원윤종-서영우 조는 20위까지 진출한 4차시기에서 2번째로 출발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스타트에서 4초91로 2차시기 때와 같았으나, 기록은 1~4차시기를 통틀어 가장 좋았다. 56초대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1~3차시기에 비해 월등히 나아진 기록이었다.
한편 함께 출전했던 김동현-전정린 조는 3차시기까지 선전했으나 합계 2분53초27로 25위에 올라 20위까지 참여할 수 있는 4차 레이스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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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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