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태양은가득히', 5%대 저조한 시청률 출발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2.18 07: 36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가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연속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 1회와 2회는 각각 전국 기준 3.7%와 5.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총리와 나' 마지막회 시청률인 6.1%보다 1.0% 포인트, 첫회 시청률인 5.9%보다는 0.8% 포인트 낮은 수치로, 전작의 부진을 이어갔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1.2%, '힐링캠프 in 소치'는 10.6%, MBC '기황후'는 26.5%, 뉴스특보는 9.4% 등을 기록했다.
이날 '태양은 가득히'는 정세로(윤계상 분)가 살인범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고, 5년 뒤 출소,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태양을 가득히’는 태국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 분)의 지독한 인연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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