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을 재정비한 '오 마이 베이비'의 시청률이 쑥 올랐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는 전국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전회(3.9%)와 비교할 때 2%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오 마이 베이비'는 지난달 갑작스럽게 하차한 이은 대신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차에도 알콩달콩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 마이 베이비'와 동시간대에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은 10.6%,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은 9.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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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