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가수 선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배우 윤박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한고은의 연하남으로 사랑 받고 있는 윤박은 선미의 뮤직비디오 ‘보름달’의 주인공으로 등장, 색다른 몽환적 섹시미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윤박은 뱀파이어 선미가 사랑하는 남자로 분했다. 윤박은 병색이 짙은 듯한 창백한 분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선명한 이목구비의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아픔에 지친 모습으로 몽환적이면서도 흐릿한 눈빛으로 뇌쇄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서 선미에게 물려 뱀파이어로 변한 윤박은 섬뜩한 표정연기로 강렬함을 더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선미 뮤직비디오 속 윤박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선미 뮤비 속 남자 주인공 누구? 매력적인 듯”, “창백한 꽃미남 누군가 했더니 윤박?”, “윤박한테서는 매번 다른 얼굴이 보이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윤박은 KBS 드라마 스페셜 ‘태권, 도를 아십니까’, KBS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연기를 다져온 실력파 배우다. 윤박은 최근 KBS 드라마 ‘굿 닥터’를 통해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레지던트 우일규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7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연극 ‘관객모독’에 캐스팅 돼 연극계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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