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표동 화교사옥 불, 2명 사망·약 1억 8천 재산피해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2.18 08: 45

간밤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에 더불어 서울 수표동 화교사옥에 불이 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7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수표동에 있는 2층 짜리 화교사옥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건물 안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90살 추 모 씨 등 주민 2명이 숨졌고, 6명이 팔 등을 다치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건물 1층과 2층 540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8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서울 수교동 화교사옥 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수교동 화교사옥 불, 간밤에 이게 무슨일이냐" "서울 수교동 화교사옥 불에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이석기 징역 12년까지 나라가 너무 시끄럽다" "서울 수교동 화교사옥 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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