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의 눈 소식이 이번주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영동지방에 최고 20cm의 눈이 더 내리겠으며 이번 눈은 오는 21일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 지방의 눈은 오늘 오후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오늘 밤과 목요일 밤요~금요일 오전에 다시 내리겠으며 총 적설량이 50cm를 넘는 곳도 예상돼 주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제주 산간에 오늘 최고 30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영동·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간에도 최고 20cm의 큰 눈이 내리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 내륙에는 1∼5cm의 눈이 예상된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전주 -1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낮 기온도 서울 6도, 강릉 1도, 대전 8도, 대구 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 낮겠다.
한편, 영동지방 금요일까지 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요일까지 눈, 어제 붕괴 참사도 그렇고 영동지방 어떻게 하냐" "금요일까지 눈, 그만좀 와라" "금요일까지 눈, 해도해도 너무한다" "금요일까지 눈, 어떻게 살라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