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솔직히 춤에 재능 없다…주변에서도 깜짝"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2.18 09: 06

가수 박지윤이 "춤에 대한 재능이 정말 없다"고 고백했다.
박지윤은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난 춤을 정말 못춘다. 평소에 노래 10곡을 준비하는 것보다 댄스곡 1곡을 연습하는 편이 더 힘들다"고 춤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함께 하는 안무팀도 '속았다'고 하더라. 몸치까지는 아닌데 이제껏 보여줬던 무대들은 엄청난 노력을 쏟았던 결과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앞서 지난 17일 싱글앨범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를 발매, 타이틀곡 '빕(Beep)'의 무대에서 움직임이 크지 않은 다양하고 경쾌한 안무를 소화했다.
이와 관련해 "스스로 댄스가수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춤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또 뭔가에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도 아니다. 안무는 노래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 중 하나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빕' 무대를 첫 공개했으며, 17일 '이너 스페이스'에 수록된 '빕'과 '나의 뇌구조'를 공개했다. 소속사 미스틱89 관계자에 따르면 '빕' 뮤직비디오는 18일 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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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8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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