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 서지혜, 상처투성이 얼굴 포착..‘무슨 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18 09: 16

‘귀부인’의 서지혜 얼굴이 상처투성이인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서지혜 소속사는 그가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 촬영 중 상처분장을 한 채 어두운 낯빛으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지혜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에 눈 옆에는 붉은 멍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입술이 찢어져 피딱지가 생긴 채 근심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어 그녀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하나.

이는 극 중 신애(서지혜 분)가 영민(정성우 분)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알게 된 영민 엄마 명순(유혜리 분)이 신애의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때리는 등 무지막지하게 달려드는 장면인 것.
촬영 당시 서지혜는 맞는 장면에 앞서 수차례 리허설을 거치며 본 촬영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한 연기를 펼쳐내 선배 배우 유혜리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유독 뺨을 맞는 장면이 많았던 서지혜는 상대 배우가 미안한 기색을 보이면 오히려 괜찮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평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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