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 아침에 커피숍 간다고 된장녀라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18 10: 19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서로의 가치관이 달라 부딪히는 점을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이 아침에 커피숍에 가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커피를 좋아하는 김소현은 남편이 자는 사이 아이를 데리고 커피숍으로 가서 모닝커피를 즐겼다. 유모차를 끌고 뒤늦게 온 손준호은 아내의 모습을 보고 못마땅해 했다.

손준호는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마다 커피숍에 간다. 솔직히 말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소현은 “나의 유일한 낙이다. 남편은 커피만큼은 나에게 된장녀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김소현은 손준호가 아침부터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에 황당해 했다. 손준호는 “아침을 제일 잘 먹어야 한다”며 “그 황당해 하는 모습이 나는 더 황당했다”고 털어놓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손준호 먹는 것이 잘 안맞는구나”, “김소현, 아침마다 커피숍에 가다니 대단하다”, “김소현, 손준호 서로 조금만 이해하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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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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