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지창욱-김소현 등..★들 애도 물결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18 11: 35

[OSEN=임승미 인턴기자] 지난 17일 오후 발생한 경주 리조트 참사에 스타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지창욱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 와중에 특보를 들었네요. 제발..."이라며 리조트 붕괴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너무 많은 사건과 사고소식에 가슴아픈 밤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개그맨 이병진은 이날 "강당 붕괴사건 속보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신입생 환영회 중이었다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빨리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가수 NS 윤지 역시 "저도 오늘 오티(OT) 축하공연 다녀오는 길에 부산외대 사고 소식 들으니 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망자 발표가 더 이상 안 나오길.. 제발 얼른 다 구조되길.."이라는 말로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했다.
그룹 블락비의 태일은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부상자 대다수가 대학교 신입생들 이라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부상자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기를"이라는 애도의 글을 남겼다.
하하는 18일 오전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소식을 듣고 트위터에 "아..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경북 경주시 양남면 경주 마우나리조트 내 강당이 폭설로 인해 건물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17일 오후 9시 15분경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했다. 당시 마우나리조트 강당 안에는 부산외대 신입생 560여명이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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