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리암니슨 "500만 넘으면 韓 방문" 공약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2.18 10: 24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한국 관객들에게 500만 공약을 내세웠다.
리암니슨이 자신의 액션 컴백작 '논스톱'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 500만명을 동원하면 한국을 방문하겠다"라고 전한 것. 이는 베를린국제영화제 기간 당시 진행된 '논스톱' 프리미어 파티에서 한국 관객들만을 위해 직접 보내 온 공약이라 눈길을 끈다.
이 같은 배경에는 그가 2년 전 한국 방문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함을 느낀 것이 있다. 더불어 세계 영화 시장에서 갈수록 커져가는 한국 영화 시장의 파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논스톱'은 4만 피트 상공 위 비행기 폭탄 네러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객 전원이 인질이자 용의자인 상황에서,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고공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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