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등장인물, 구멍 없어 완성도 ↑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2.18 10: 40

KBS 2TV '태양은 가득히'가 일명 '구멍 배우'가 없는 캐스팅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는 영화를 연상케 하는 스토리와 촬영 기법, 영상미로 극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등장 인물 중 구멍 배우가 없어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갔다. 특히 연기 10년 내공의 윤계상과 그의 파트너 한지혜가 분노와 슬픔을 혼합한 명품 연기로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조진웅과 김유리가 사기꾼 역할로 극에 긴장감을 더해 로맨스와 더불어 스릴까지 챙기며 다방면에서 볼거리를 배가 시켰다.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 역으로 인기를 끈 손호준은 연기 대변신을 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분하면서도 남성미를 풍기는 모습으로 180도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태양은 가득히 등장인물 대박이다", "태양은 가득히 등장인물이 하나같이 명배우다", "태양은 가득히 등장인물 때문이라도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올림픽 중계 방송 여파로 1, 2회 연속 방송을 했다. 오는 24일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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