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김희애, "'꽃누나' 선생님들 잘 지내시나 궁금"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2.18 11: 56

배우 김희애가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으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함께 출연했던 선배 여배우들을 꼽았다.
김희애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이한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안부를 묻고 싶은, 지금 떠오르는 사람에 대해 "얼마 전 여행 같이 갔던 선배님들, 윤여정, 김자옥 선생님 잘 지내시나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에게 잘 지내나도 묻고 싶다. 요즘 각자의 일에 바쁘고 주위 가족도 바쁘고 가족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행복해야 가족도 자신도 사회도 행복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우아한 거짓말’은 14세 소녀가 갑자기 자살한 뒤 남겨진 엄마와 언니, 그리고 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완득이’로 인연을 맺은 김려령 작가와 이한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오는 3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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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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