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과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 초신성의 성제 측이 서울경찰홍보단에 최종 합격을 한 것은 아니라며 입대 시기는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 관계자는 18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울경찰홍보단 오디션에 합격한 것은 맞지만 최종 합격은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성민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초신성의 소속사 마루기획 측 관계자 역시 "최종 합격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했다.
UAA 측 관계자는 "오디션을 본 것도 맞고 오디션에 합격한 것도 맞다"면서 "하지만 이게 최종 합격이라는 것은 아닌 걸로 안다. 최종 합격까지는 몇 가지 절차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절차가 어떠한 것인지는 우리도 모른다. 현재 우리는 그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때문에 입대 시기도 아직까진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좀 더 기다려봐야 하겠지만, 일단 오디션에는 합격한 상태다. 입대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마루기획 측 관계자도 "최종 합격은 아니다. 입대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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