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수’ 유진, 억척맘 벗고 180도 변신 ‘요정의 귀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18 14: 17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유진이 원조 요정의 귀환을 알렸다.
18일 방송되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14회분에서 유진이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 극 중 억척녀 윤정완(유진 분)을 표현하기 위해 수수한 차림만 일삼던 편안한 모습이 아닌 빨간색의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원조 여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진의 자체 발광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유진이 엄마 양순옥(김혜옥 분), 아들 한태극(전준혁 분)과 함께 영화 ‘프리티 우먼’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는 것.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오랜만에 보는 유진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역시 유진”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등 여전한 미모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엄마이자 한 집안의 가장인 윤정완이 아닌 여자 윤정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권지현(최정윤 분)이 시어머니(임예진 분)에게 살림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등 더 독해진 시집살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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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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