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윤제문 "장항준 감독과 인연으로 출연"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2.18 14: 51

배우 윤제문이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제문은 18일 SBS를 통해 "김은희 작가의 남편인 장항준 감독, 그리고 극중 경호실장인 장현성 씨와 절친한 친구 사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출연을 결심하면서 ‘의미있는 역할로 재미있는 드라마 한편을 만들어 보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비서실 등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직접 접하면서 캐릭터를 준비했다”며 “그리고 뉴스에서 청와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더욱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별에서 온 그대’ 후속인 ‘쓰리데이즈’는 세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대통령을 지키려는 경호원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 멜로드라마로, 윤제문은 대통령 비서실장 신규진 역을 맡았다.
윤제문은 “규진이 대통령 비서실장이긴 하지만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는 인물이다”며 “무엇보다 권력에 대한 야욕도 있고, 일들을 도모하는 역할로, 만년 2인자”라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한편, ‘쓰리데이즈’는 ‘싸인’과 ‘유령’ 을 연이어 성공시킨 김은희 작가와 명품 사극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 등 이른바 드림팀이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오는 3월 5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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