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로맨스가 필요해3’ 윤승아-박유환, 박효주-유하준 커플이 각양각색 로맨스로 드라마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의 윤승아-박유환, 박효주-유하준 커플은 각각 사내 로맨스와 옆집 로맨스를 펼치며 개성 넘치는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정희재(윤승아 분)와 이우영(박유환 분)은 입사 동기로 점차 서로를 의지해나가며 풋풋한 사내연애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두 사람은 사회 초년생의 진솔한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팀 내 없어서는 안 될 귀여운 신입사원들로 함께 있는 비주얼 만으로도 시청자로 하여금 로맨스를 자극하는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깜짝 야근키스를 선보인 데에 이어 함께 볼링을 치는 상큼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의 응원글이 이어지고 있다.

윤승아, 박유환이 업무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는 동기간의 사내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면 박효주와 유하준 커플은 화끈한 원나잇 옆집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이민정(박효주 분)과 안민석(유하준 분)은 가벼운 원나잇으로 만난 사이. 하지만 조기 폐경 진단을 받게 된 이민정이 뜻하지 않게 안민석의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하게 되면서 이들의 로맨스 전개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극 중 옆집에서 살고 있는 이민정과 안민석이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노크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실제 매회 방송이 종료된 이후 윤승아-박유환, 박효주-유하준 커플의 로맨스를 지지하는 응원의 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3’ 제작진은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의 사각 로맨스 외에도 다양한 리얼 로맨스들이 ‘로필3’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다”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무장한 이들의 로맨스도 어떻게 결말이 맺어질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 3’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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