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아내 신은정에게 백허그로 마음 고백"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2.18 15: 44

배우 박성웅이 아내이자 배우 신은정에게 사귀자고 말하면서 백허그를 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사귀자고 말하면서 백허그를 해줬다. 6개월동안 연기하면서 마음을 알았다. 백허그를 하고 '너 내 거 할래?'라고 했다. 아내는 대답을 안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처음부터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나보다 아내가 1년 선배라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김강우는 "아내와 연애를 오래해서 특별히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얼렁뚱땅 넘어갔는데 그 점이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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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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