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빈,'(박)세영아! 우리 힘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8 18: 22

이한빈과 박세영이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내 아이스버그 펠리스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박세영, 이한빈, 안현수(빅토르 안)가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500m 예선에서 다른 조에 속했다. 박세영은 피에르 보다(호주)와 블라디슬라브 비카노프(이스라엘), 사카시타 사토시(일본) 함께 1조에 편성됐다.
이한빈은 유리 콘포톨라(이탈리아), 량원하오(중국), 에두아르도 알바레스(미국)와 함께 3조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또한 500m 세계랭킹 1위 안현수는 아이다 베크자노프(카자흐스탄), 존 엘리(영국), 조던 말론(미국)과 함께 5조에 속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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