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김선옥-신미화, 봅슬레이 女 2인승 2차 합계 19위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2.19 02: 01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 김선옥(34, 서울연맹)과 신미화(20, 삼육대)가 1, 2차 합계 2분00초11로 레이스를 마쳤다.
김선옥-신미화 조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여자 2인승 2차시기에서 1분00초02를 기록, 1차시기 1분00초09를 더해 2분00초11의 기록으로 19팀 중 19위에 올랐다.
2차시기에서 첫 번째로 레이스를 펼친 김선옥-신미화 조는 1차시기에 비해 0.07초를 줄이며 3차시기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봅슬레이는 3차시기까지 더해 상위 20개팀만 최종 4차시기에 나설 수 있으나, 이번 대회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참가한 팀이 19개라 김선옥-신미화 조 역시 4차시기까지 뛸 수 있게 됐다.

김선옥-신미화가 출전하는 봅슬레이 여자 2인승 3, 4차 레이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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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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