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3경기 연속 벤치' 왓포드, 여빌과 0-0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19 07: 12

박주영(29, 왓포드)이 4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새벽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르기) 여빌전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쥐세페 산니노 감독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다. 소속 팀은 여빌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박주영은 3경기 연속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됐다. 이적 후 곧바로 후반 막판 교체출전해 기대감을 높였으나 경미한 무릎 부상 여파로 1경기에 결장한 뒤 3경기 연속 벤치에 머물렀다.

더욱 암울한 것은 박주영 이적 후 왓포드가 3승 2무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데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왓포드(승점 42점)는 리즈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에 앞서며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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