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리는 쿨의 유리가 19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유리의 결혼식을 맡고 있는 아이웨딩은 이날 웨딩화보를 오픈하며, 예비신랑의 훤칠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예비신랑 사모씨(33)는 골프선수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유리가 사업차 미국을 방문했을 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그의 자상하고 성실한 모습에 끌렸다. 4년간 연애했지만 장거리 연애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이제 그를 곁에서 지켜주고 싶다"면서 "워낙 아이를 좋아해, 최대한 빨리 2세를 가질 계획이다.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주례는 예비신랑의 아버지가, 사회는 정준하와 윤정수, 축가는 백지영, 이정, 문명진이 맡았다.
결혼식은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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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