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어폰에 '헬스케어' 기능 추가하나..관련 특허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2.19 08: 34

애플이 이어폰에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이 이와 관련한 특허를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헬스케어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정황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더버지, 테크크런치 등 IT전문매체의 19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애플이 헬스케어, 피트니스 기능을 추가한 이어폰 특허를 받았다.
애플의 관계자에 의해 나온 이번 특허 소식은 운동 중일 때 이어폰이 사용자의 심박수나 체온 등 정보를 자동으로 기기에 전달한다. 사용자 몸의 변화를 꾸준히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특허는 2008년에 미국 특허청에 처음 등록됐으나, 이번에 더욱 구체화 됐다.
매체들은 이와 같은 기능은 다음 운영체제인 iOS8과 맞물려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애플은 이외에도 '헬스북'이라는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미국 FDA(식품의약청)을 만나 헬스북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에 이어폰이 스마트워치와 함께 헬스케어, 피트니스 기능을 지닌 모바일기기로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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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특허청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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