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마' 오창석,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2.19 08: 49

배우 오창석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창석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오창석이 '왔다! 장보리'의 남자 주인공 주상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주상우'는 무서울 만큼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부와 명예에 대한 야심이 대단한 남자다. 한층 더 성숙한 연기로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창석은 지난 해 방영됐던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황마마 역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가난한 집의 장보리가 사실은 부잣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내의 유혹', '다섯손가락' 김순옥 작가가 집필하고 '보석 비빔밥',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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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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