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가 오는 3월 서울 콘서트는 일본, 대만, 홍콩 등지에 생중계 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3월 9일 펼쳐지는 B.A.P의 이번 공연은 대만, 홍콩, 일본 등 세계 각지의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로써 콘서트 당일, 현장에 참석하는 국내의 팬들은 물론이고 생중계를 통해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세계의 팬들을 고려하면 약 2만 여 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함께 B.A.P의 콘서트를 즐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공연에 참석할 수 없는 해외 팬들이 보내온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먼저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한 생중계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탄탄한 음향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곡 ‘1004(Angel)’로 컴백 2주차 만에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B.A.P는 오는 3월 8~9일 올림픽 공원 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B.A.P 라이브 온 얼스 서울(LIVE ON EARTH SEOUL 2014)'를 개최할 예정. 파격적인 대규모 스팟 광고 프로모션과 우주선을 구현한 무대 구성 공개로 이미 기대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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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