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NBC 뉴욕, "김연아-아사다-리프니츠카야 경쟁 치열할 것"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19 08: 57

미국 언론이 여자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 김연아(24)를 비롯해 아사다 마오(24, 일본)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등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NBC 뉴욕은 19일(한국시간) "몇몇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들이 스포라이트를 받을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곧 여자 쇼트프로그램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미국 NBC 뉴욕은 이어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 한국의 김연아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우승 2회의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미국인들의 챔피언 그레이시 골드(미국), 러시아의 단체전 금메달을 이끈 리프니츠카야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고 보도했다.

미국 NBC 뉴욕은 또 "쇼트프로그램 연기가 프리 스케이팅에 앞서 누가 메달에 더 가깝게 다가설 지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0일 자정 피겨 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2연패에 시동을 건다.
dolyng@osen.co.kr
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