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코엔과 전속계약..이경규·유세윤 한솥밥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2.19 09: 33

방송인 홍진경이 코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코엔 안인배 대표는 19일 “최근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경 씨는 모델이면서도 다양한 재능을 갖춘 실력파 엔터테이너다. 올해는 이경규, 이경실, 홍진경 등 검증된 실력파 예능인들을 영입한 만큼 그들의 능력이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코엔에는 이경규, 이휘재, 이경실, 조혜련, 지상렬, 현영, 박경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붐, 김지선, 안선영, 신봉선, 김나영, 김새롬, 최은경, 정지영, 정명옥, 정주리, 김태훈, 성대현, 김인석, 예재형, 이상준, 허안나, 박준금, 김광규, 이인혜, 김빈우, 전수진, 단우, 이혜정 등이 소속돼 있다.

홍진경은 지난 1993년 제 2회 슈퍼엘리트모델 대회 베스트포즈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 엉뚱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엔 식품 브랜드 ‘더 김치’를 론칭해 CEO로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홍진경은 2005년부터 9년 동안 아동보육 교육시설, 청소년 공부방과 쉼터, 유니세프, 월드비전 등 총 12개 단체에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 초에는 아프리카 차드 도바 지역에 딸의 이름을 딴 ‘라엘탁아소’를 세우는 등 연예계의 숨겨진 선행천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홍진경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친구로 등장, 맛깔 나는 감초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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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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