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엄현경, 섹시 클럽녀 변신..인기 폭발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2.19 09: 39

배우 엄현경이 섹시한 자태로 한 클럽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됐다.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권성창) 측은 19일 극 중 성준(고세원 분)에게 냉정하게 바람맞고, 홧김에 클럽을 찾아 다른 남자들과 어울리는 수진(엄현경 분)의 모습이 담겨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100여 명의 남성 연기자가 등장했다. 모두 수진의 미모에 빠져 어떻게든 함께 춤을 추고자 하는 모습.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무시하는 성준에게 큰 상처를 받은 수진은 클럽에서 오랜 시간 춤을 추며 낯선 남자들과 어울렸다.
운동으로 다져진 엄현경의 탄탄한 몸매에 수준급의 댄스실력이 더해져 촬영 현장은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계속된 촬영으로 체력 소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 한 후, 어색한 부분은 노도철 감독과 조율하며 수정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엄현경의 열연으로 완성된 이날 촬영 장면은 '엄마의 정원' 4회에서 공개될 예정.  
 
한편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는다. '첫 번의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행복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
 
eujenej@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