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수’ 소치올림픽에도 끄떡없다 ‘최고시청률 기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19 09: 50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광풍 속에서도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는 14회분 시청률은 3.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로 나타났다.
오후 10시 방송되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이날 여자 3000미터 계주경기와 이승훈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만 미터 중계 경기 등 굵직굵직한 경기들이 있었지만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미(김유미 분)가 최윤석(박민우 분)의 “내가 좋아했던 예전의 누나가 아닌 것 같다”는 진심 어린 말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오경수(엄태웅 분)에게 그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이에 오경수는 윤정완(유진 분)을 찾아가 붙잡았지만 유진이 김유미의 거짓말을 모르는 상태라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우사수’는 대한민국 여자들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애달프고도 뜨거운 30대라는 선상에 놓인 삼인삼색(三人三色) 세 여자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45분 방송.
kangsj@osen.co.kr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