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가 오늘(19일) 오후 7시 특별 편성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in 소치'에 출연한다.
이규혁 선수는 1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힐링캠프 in 소치'에 출연해 2014 소치올림픽 뒷이야기과 그동안의 선수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
SBS는 당초 월요일 오후 방송되던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를 소치올림픽을 맞아 '힐링캠프 in 소치'로 특별 편성, '노메달 영웅' 이규혁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규혁 선수는 24년동안 올림픽을 거쳤지만 유독 올림픽 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던 이야기와 마지막 경기 후의 심정 등을 밝혔다. 또한 이규혁 선수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한 가수 싸이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규혁 선수는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이번 소치까지 6번이나 올림픽 무대에 오르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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