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만남’ 백지영 “연하 남편과 결혼생활 행복”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19 10: 07

가수 백지영이 9살 연하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의 뜨거운 부부애를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이하 99만남) 녹화에서 MC 신동엽이 “결혼생활이 행복하냐”고 묻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해 99인 돌싱녀들의 야유와 시샘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일반인 출연자가 “여자가 행복하려면 연상 남편과 살아야 한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그 말 당장 취소해요”라고 일침을 놓으며 9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99만남’은 신동엽, 백지영을 비롯한 MC들과 99인의 돌싱 여성들이 남편 자랑을 하는 아내들의 얘기를 듣고 최고의 남편을 뽑는 예능 프로그램.
 
이날 녹화에서 상위 1% 고연봉 남편과, 오상진 닮은 훈남 남편의 아내들이 펼치는 치열한 남편 자랑 퍼레이드와 출연 부부의 뜨거운 애정 행각이 벌어졌다.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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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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