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김우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호주 특집에 참여한다. 출연이 논의 중이던 배우 이종석은 신종플루로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비, 김우빈 측 관계자는 22일 OSEN과 통화에서 "호주 특집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종석은 출연여부를 확실히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8일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기 때문. 이종석 측 관계자는 "건강 때문에 출연을 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런닝맨'의 호주 특집 방송은 지난달 초 알려졌다. 태국, 중국, 베트남, 마카오 등 아시아권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한 적은 있으나 그 이외 지역은 첫 방문이기 때문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작진과 출연자는 이달 말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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