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포켓볼 대회 20일 개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19 10: 33

2014 미스코리아 포켓볼 대회가 개최된다.
국민생활체육 전국 당구연합회와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미스코리아 공식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 중 포켓볼에 관심이 있고, 포켓볼을 좋아하는 15명이 참가해 2014 미스코리아 포켓볼 대회 우승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미스코리아들이 참가한다고 해서 단순히 비주얼적인 면모만 드러내는 대회가 아니다. 당구신동으로 'sbs 스타킹'에도 소개된 김보건 등 프로실력을 갖춘 멘토들과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연습하며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을 갖추었고, 멘토가 코치 해주는 내용을 직접 받아 적어가며 우승에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멘토를 뛰어넘는 '청출어람'의 실력을 뽐내고 싶다", "실력과 비주얼 두 마리 토끼를 다잡고 싶다" 라는 등 각자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어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멋진 포켓볼 실력까지 겸비한 미스코리아는 누구일지, 우승자의 향방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당산동에 위치한 그랜드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MBC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방영 예정인 이번 대회에 앞서 오프닝 무대로 미스코리아 출신 사회공헌프로젝트 그룹 'K-Girls'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신나고 즐거운 미스코리아 포켓볼 대회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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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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