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이레 만난다, 세대 넘는 환상호흡..'개를..' 캐스팅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2.19 10: 41

배우 김혜자와 아역배우 이레가 세대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만남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혜자는 최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출연을 합의, 최종 조율 단계를 거치고 있다. 또 영화 '소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천재 아역이란 소리를 들은 이레는 이 영화에 출연을 확정,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바버라 오코너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는 작품.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책으로 어린 소녀가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도둑질을 계획한다는 독특한 내용을 담았다.

김혜자가 이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출연을 확정한다면 지난 2009년 영화 ‘마더’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것. 이 한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가 연기 천재 아역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 지 주목된다. 영화 ‘거울속으로’를 연출했던 김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현재 주요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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