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임화영, 김기덕 영화 전격 캐스팅..'연변처녀'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2.19 13: 55

신인 배우 임화영이 김기덕의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 전격 캐스팅 됐다. 
임화영은 최근 '메이드 인 차이나'의 출연을 결정짓고 박기웅, 한채아와 함께 극의 흐름에 힘을 실어줄 인물로 활약하게 됐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인간이 갖게 되는 편견과 오만, 그리고 현실 사회의 부패를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낸 이야기로써, 독특한 스타일과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영화다.

임화영은 연변처녀 길림성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길림성은 중국어와 연변어를 번갈아 써야하며 중국어를 6~70% 이상을 소화해야하는 역할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화영은 출연을 확정지은 뒤 중국인을 섭외해 중국어로 된 대본을 밤새워 외워가며 리딩을 준비해오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화영은 지난해 천만 관객 사로잡은 영화 '광해'를 연극화한 '광해:왕이 된 남자'의 중전 역할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신의 퀴즈 시즌1', '짝패', '신의'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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