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올림픽 무대서 공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2.19 14: 26

김연아(24)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본무대를 앞두고 최종 드레스 리허설에 나섰다.
김연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 현장에 등장했다. 쇼트프로그램 의상인 올리브그린색 드레스를 입고 은반 위에 나선 김연아는 자신의 음악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최종적으로 점프와 스핀을 점검했다.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뛴 김연아는 안무와 스텝은 건너뛰고 점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체인징 풋 컴비네이션 스핀에 이어 엔딩 포즈로 드레스 리허설을 끝내자 현장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을 본 네티즌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이제 저 드레스도 마냥 예뻐보임",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에서도 완벽한 점프, 여왕 퀄리티~",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역시 피겨여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냐 헤니, 카타리나 비트에 이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는 30명의 선수 중 17번째 순서로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치른다. 3조 5번째로 나서는 김연아는 20일 새벽 2시경 등장할 예정이다.
OSEN
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